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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인증? 게임유저 ‘설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31 17:16
2013년 5월 31일 17시 16분
입력
2013-05-31 16:56
2013년 5월 31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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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JYJ의 시아준수(26·김준수) 소유의 차량을 둘러싸고 31일 설전이 벌어졌다. 한 게임 유저가 자신의 차량이라면서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 차가 국내에 한 대만 들어왔고 소유자는 JYJ의 시아준수로 알려진 것. 앞서 팬들은 그의 집 주차장에서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바 있다.
그러면서 이 게임 유저가 시아준수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이 게임 유저는 거짓말을 했다고 시인하면서 자신이 시아준수의 지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 온라인게임 커뮤니티에 "이 일과 상관없는 준수 형이 표적이 돼 글을 남긴다"면서 "준수 형은 가끔 게임을 즐기면서 필요한 것을 구입해 주신다. 제가 화가 난 나머지 준수 형이 가진 재산을 제 것인 양 말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그는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에서 다른 게임 유저들과 게임에 대한 설전을 벌이다가, 소유한 게임 아이템이 고가로 알려지자 엉뚱하게 '재산 논쟁'을 벌였다.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게임 유저들에게 "1년 수익이 70~80억 원이고 고급 외제차 등 실제 재산이 많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고가의 파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와 벤틀리 차량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렸다가 이같은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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