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노모처럼…’ ML 데뷔 첫해 11경기 만에 완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4:52
2015년 5월 23일 14시 52분
입력
2013-05-29 16:32
2013년 5월 29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괴물 투수'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투수 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이른 경기 만에 완봉승을 거뒀다.
과연 11경기 만에 완봉승을 엮어낸 류현진이 앞으로 어느 정도의 페이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일본 출신 투수들과 비교하는 목소리들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류현진과 같은 '괴물 투수'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의 다르빗슈 유(텍사스)는 메이저리그 올해 첫 경기에서 8⅔이닝 퍼펙트 투구를 선보이는 등 정상급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불같은 강속구가 그의 무기다. 하지만 데뷔 2년차인 올해까지 완봉승이나 완투승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이거나 활약한 일본인 투수 가운데 류현진처럼 데뷔 첫해에 완봉승을 거둔 선수는 노모 히데오와 구로다 히로키 두 명뿐이다.
노모는 다저스 시절이던 1995년 데뷔 11경기 만에 첫 완봉승을 거뒀고, 구로다는 다저스에서 뛰던 2008년 13경기 째에 마수걸이 완봉승을 따냈다.
노모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5승째를 완봉으로 장식했고 구로다는 6월 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9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3승째를 거뒀다.
통산 성적을 놓고 보면 류현진은 노모를 따라잡기까지 갈 길이 멀지만 페이스만 놓고 보면 6승째에 완봉승을 거둬 노모와 어깨를 견줄 만하다.
독특한 투구폼으로 폭포수 포크볼을 구사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토네이도' 노모는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을 뛰며 123승(109패)을 거뒀으며, 통산 16차례 완투해 9차례 완봉승을 챙겼다. 노히트노런도 2차례나 기록했다.
노모는 첫 완봉승을 거둔 다음 경기에서 다시 9이닝 무실점의 역투를 펼쳐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다.
역시 신인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6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7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8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 흉기 찔려 숨진 여성이…
9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10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6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7
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직접 해명 “사진 삭제돼 더 이상해져”
8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 흉기 찔려 숨진 여성이…
9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10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식 서비스 없는데 리뷰 쏟아져”…중국, K-콘텐츠 훔쳐보기 언제까지
대구 지하철서 ‘라이터-살충제’ 들고 배회한 40대…현행범 체포
“디퓨저·향초 안 쓴다…미세먼지에도 환기는 필요” 의사의 조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