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20대 여교사, 카드빚 갚으려 ‘성매매’ 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6 17:29
2013년 5월 6일 17시 29분
입력
2013-05-06 17:26
2013년 5월 6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드빚에 시달리던 일본의 20대 여교사가 성매매 부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6일 일본 재팬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인 A씨(29)는 성매매 부업을 하다 들통 나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A씨는 옷, 화장품 등을 사느라 200만 엔(약 2200만 원)의 카드빚을 지게 되자 이를 청산하기 위해 매춘부로 일하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10월부터 2013년 4월까지 105일 동안 성매매로 총 160만 엔 (약 1760만 원)정도를 벌어들였다.
카드빚 문제를 가족에게 숨긴 A씨는 거액의 빚을 빠르게 갚을 방법이 필요했고, 결국 '호텔 헬스 서비스'를 통해 성매매를 시작했다.
'호텔 헬스 서비스'는 오사카 지역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는 마사지 업소에 대해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 이후 우후죽순처럼 등장했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성매매 여성들을 호텔 객실로 직접 보내 성매매까지 하는 변종 성매매서비스다.
단속이 어려운 '호텔 헬스 서비스'를 통해 은밀하게 돈을 벌던 A씨는 익명의 제보로 덜미를 잡혔다.
오사카부(大阪府) 교육위원회는 A씨의 이름과 재직 중인 학교, 호텔 헬스 서비스에서 사용하던 이름 등이 적힌 익명의 이메일을 수신, 경위를 확인한 뒤 2일 A씨에게 6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이날 바로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학생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교육위원회에 "성매매업에 발을 담그길 꺼렸다. 하지만 카드빚을 갚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사카부 교육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이는 전례 없는 스캔들"이라며, "우린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누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2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3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4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5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6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7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9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10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2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3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4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5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6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7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9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10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철도공단 불법계엄 포고령 전파·이행 의혹 철저 조사” 지시
[사설]한덕수 징역 15년… 국정 2인자의 무거운 책임 확인한 항소심
학교 PC 점검 왔다더니…여교사 사진 내려받아 딥페이크 음란물 만든 30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