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급차에 실려온 金회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6 09:13
2013년 4월 16일 09시 13분
입력
2013-04-16 03:00
2013년 4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김 회장은 공판 내내 눈을 감은 채 재판장의 선고 요지를 들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김승연
#한화그룹
#항소심 선고공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