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기성용, 한혜진과 6월 결혼 암시? “인생에서 가장…”
Array
업데이트
2013-03-27 11:55
2013년 3월 27일 11시 55분
입력
2013-03-27 11:51
2013년 3월 27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동아닷컴DB
기성용에게 가장 행복한 달은 6월?
27일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배우 한혜진(32)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성용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 이제 경기도 끝났고 여러분들께 좋은소식? 일지 아닐지...ㅎ모르겠지만 ^^ 좋은 감정 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는 거 알려드립니다”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교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웠다. 저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서로 큰 힘이 되기에 사실 당당하게 만나고싶었거든요!^^ 그래서 밝힐 날을 고민했는데 고맙네요 !! 긴말은 필요 없을 거 같고 행복하게 잘 만날께요!!*^^”라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기성용은 '6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간이 되겠다'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해 한혜진이 공동 MC를 맡고 있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상형이 한혜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타십’ 지구 귀환-‘스타라이너’ ISS 도킹… 美 민간 우주시대 활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신사에서 꽁초 ‘휙’, 고성방가…한국인 출입금지는 “비매너 탓”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故 유상철 감독 꼭 잡은 사진 올린 이강인 “스승님 보고 싶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