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유일한 10대, 20대 맞춤형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

  • 입력 2013년 3월 26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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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난 이들의 희망적인 검정고시준비로 인기!

획일화된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는 일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제는 학교 밖 아이들,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의 존재가 단순히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닌 현시대를 살아가는 커다란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는 추세인 것.

자퇴나 제적 등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은 2010년 기준으로 전국에서 7만 1700여명이나 발생했으며, 서울에서도 무려 1만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이에 청주에 사는 H양(18) 역시 입시위주의 학교 분위기에 더 이상 적응하지 못하고 지난 3월 자퇴를 선택했다. 학교에서 획일화된 교육을 받기 보다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자신의 꿈을 마음껏 실현하고 싶었던 마음이 강했기 때문이다.

학교를 떠나 어떻게 앞 날을 꾸려갈 지 막막했던 H양은 꿈을 키워가는 새로운 장으로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원장 이종철)을 선택했다. 이 곳에서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합리적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였다.

이미 청주검정고시학원으로 명성이 자자한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www.seoulblack.com)은 국내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던 이들이 체계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10대, 20대를 위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검정고시학원이다.

인성과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주는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성과를 이뤄낸 검정고시학원으로도 이미 유명한 수준.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검정고시특별전형을 통해 충남대를 비롯한 충북대, 교원대, RMIT international university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뤄낸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은 6개월간의 수능준비를 통해 최저등급을 맞춰 검정고시 특별전형에 합격을 이뤄내기도 했다.

학원 내에서 단 한번의 폭행이나 왕따, 교권침해를 가하는 학생은 철저히 퇴원조치 시킴으로써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지향하고 있는 것도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의 경쟁력.

이에 대입검정고시학원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의 이종철 원장은 “3년 만에 청원고, 서울예고, 논산 대건고 합격과 2011년 대입검정고시 충북 전체 차석, 2012년 대입검정고시 및 고입검정고시 전체 수석 차지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검정고시 준비와 함께 장기간에 걸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년 아이젠스쿨이라는 대한학교 모집에도 앞장서는 ‘서울연합검정고시학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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