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양선 조교사, 경마 사상 두번째 800승
Array
업데이트
2013-03-14 14:23
2013년 3월 14일 14시 23분
입력
2013-03-14 14:20
2013년 3월 14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양선 조교사(58)가 9일 제10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
김양선 조교사 소속 ‘리멤버불패’는 2위 ‘리드핸즈톰’을 5마신(10m)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서 김양선 조교사는 현역 조교사 중에서 신우철 조교사(1090승)에 이어 두 번째로 800승대에 올랐다.
김 조교사는 2008~2009년 그랑프리 2연패 등 10개의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고 명마 ‘동반의강자’를 비롯해 ‘불패기상’ ‘기라성’ ‘트리플세븐’ ‘러브캣’ 등의 명마들을 배출한 서울경마공원 대표 조교사 중 한 명이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족 향한 악플에…정형돈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 약진에 방송사 ‘콘텐츠 제작’ 위기… 규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족감 ‘팍팍’ 손가락 관절 꺾기, 관절염 걱정된다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