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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한복안무 새해인사…꽃도령 칼군무 ‘반전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2:00
2013년 2월 9일 12시 00분
입력
2013-02-09 11:32
2013년 2월 9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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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한복안무
빅스 한복안무
그룹 빅스가 설날을 맞아 한복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빅스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칠 준비가 돼 있어'의 한복 안무 영상을 게재하고 폭풍 클릭을 부르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설날을 맞아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꽃도령으로 변신한 빅스 멤버 6명의 모습을 담고 있다.
빅스는 고궁을 배경으로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 특유의 칼군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댄스 중간중간 '이리오너라'와 같은 재미있는 추임새를 삽입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안무영상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귀족 뱀파이어 콘셉트의 헤어, 메이크업과 컬러렌즈로 강렬한 비주얼을 내뿜던 무대에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뽀얀 얼굴과 샤방샤방한 미소가 돋보이는 꽃도령들로 변신,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안무가 끝난 뒤에 세배를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네 "역시 개념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 이런 모습 처음이야!", "조선시대 버전인가요", "무대에서도 보고 싶다", "진지해서 더 웃기다", "안무영상의 신세계다"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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