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아이들의 꿈, 교육이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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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9일 16시 34분


어른들에게는 각자 자리에 알맞은 임무와 책임이 따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도 이러한 임무와 책임이 있다면 바로 꿈을 찾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은 스스로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에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큰 꿈을 꾸게 되는데, 이러한 꿈꾸기는 자라나는 환경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향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때문에 주변환경과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결정짓는 요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러한 어린 시절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강조하고 사업경영의 철학으로 삼고 있는 이가 있다. 36년 교육 외길만을 걷고 있는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이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1970년대 열악했던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환경을 가지고 많은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람 아래 스스로학습법을 고안, 아이들의 바람직하고 건전한 꿈과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지금까지 36년간 이어오게 되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이러한 업적은 어린이교육에 있어 인정받는 교육자로 손꼽히는 이유가 되고 있지만, 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동심과 창의성, 배려하는 마음 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은 그의 어린이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간혹 ‘공부를 잘하는 것이 곧 좋은 꿈’이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가치관 때문에 요즘의 많은 어린이들이 제대로 꿈을 꾸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동심을 잃어가고 있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꿈의 날개를 달아주고 동심과 배려의 마음을 찾아주기 위한 동화구연대회, 시낭송대회,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낭송의 경우 사람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동심과 창의성을 일으켜준다는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믿음으로 벌써 22회째를 마무리하기도 했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교육 스스로학습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그 외 외국인과 외국인 자녀들의 한글교육, 한국청소년상담원 드림스타트 사업지원, 해외 교육봉사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더 많은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 넓은 사고 아래서 꿈을 꿀 수 있도록 끊임 없는 노력 중에 있다.

기존에 힘썼던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 이어 문화활동, 장학사업, 교육활동 지원 사업 등을 새롭게 펼쳐가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기주도 교육문화를 세계에서까지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주도아래 펼쳐질 재능교육의 각종 활동 등이 기대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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