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록밴드 넬, 12월3일 새앨범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2 15:40
2012년 11월 22일 15시 40분
입력
2012-11-22 15:37
2012년 11월 22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록밴드 넬이 12월3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넬은 22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 일러스트와 앨범제목 ‘홀딩 온투 그래비티’(Holding onto Gravity)를 공개하며 12월 3일이라는 음반발표일을 공개했다.
넬의 새 앨범은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기에 이번 콘셉트 일러스트를 공개한 것만으로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행성의 파괴를 의미하는 듯한 콘셉트 일러스트는 신비함과 의미의 함축들이 뒤엉키며 넬 만의 독특한 이미지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콘셉트 일러스트와 함께 앨범명 ‘홀딩 온투 그래비티’가 공개되며 음악적 색깔에 대한 추측과 묘한 기대감을 높였다.
넬은 자신들만의 색으로 음악성을 인정 받아온 모던 록 밴드이다. 최근 넬은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에서 솔로 데뷔를 한 김성규의 데뷔 앨범 ‘어나더 미’에 참여하며 큰 환영을 받았다.
앨범에 선공개곡인 ‘샤인’은 넬의 리더 김종완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