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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의 실체 ‘CG 벗기니 초라한 자태…민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3 22:26
2012년 11월 13일 22시 26분
입력
2012-11-13 22:23
2012년 11월 13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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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의 실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늑대인간의 실체 ‘CG 벗기니 초라한 자태…민망해’
늑대인간의 실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해외 유머 커뮤니티 게시판에 ‘늑대인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등장하는 한 장면으로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늑대로 변신한 늑대인간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CG를 입히지 않은 촬영 모습 그대로의 늑대인간의 실체가 공개 됐다.
이 사진에서 흰 타이즈를 입은 테일러 로트너가 늑대 인간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일러 로트너는 사진에서 늑대와는 사뭇 다른 여린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같이 촬영 후 CG 작업이 더해져 늑대인간이 완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늑대인간의 실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늑대인간의 실체, 정말 초라했네’, ‘충격적이다! 늑대인간이 이런 모습이었을 줄이야’, ‘철수 송중기도 저런 모습이었을까?’, ‘제이콥의 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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