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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셀카 사진 해명… 팬들 “힘내세요” 응원의 메시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0 16:15
2012년 11월 10일 16시 15분
입력
2012-11-10 16:09
2012년 11월 10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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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은혁 (사진= 아이유 트위터, 아이유 팬카페)
가수 아이유의 ‘셀카’ 사건에 충격에 빠진 팬들이 마음을 다잡고 그녀를 응원하고 나섰다.
아이유의 트위터에는 10일 새벽 3시경 은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옷을 입고 있는 아이유와 상의를 탈의한 듯한 은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합성 혹은 해킹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된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아팠을 당시 은혁이 아이유의 집으로 병문안을 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고 10일 오전 즉각 해명했다.
또한 해킹 의혹에 대해서는 “아이유가 트위터 멘션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본인 트위터 계정과 연동된 사진 업로드 사이트에 해당 사진이 업로드돼 외부에 공개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잠옷을 입고 있다는 점과 은혁이 상의를 탈의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에 ‘충격’이라 표현했다.
그럼에도 일부 팬들은 “아이유 힘내요”, “울고 있는 거는 아니죠? 아이유를 믿어요” 등의 메시지로 그녀에게 힘을 실어 줬다.
특히 이는 “삼촌 팬을 그만두겠다”는 자극적인 메시지와 비교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이유 소속사 측은 “은혁과는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내온 선후배 사이로 확대 해석이나 섣부른 추측은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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