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강연100℃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9월 28일 03시 00분


(KBS1 9월 28일 금요일 오후 10시)

태국에서 활동 중인 미용사 윤성준 씨(35)는 태국의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미용업체 대표.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돈을 벌기 위해 18세에 미용사 일을 시작해 8년 만에 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미용실장이 됐다. 2006년 태국으로 건너가 고급 뷰티 살롱 등 10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돼 태국 내 유명 인사로 거듭났다. 그가 말하는 성공비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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