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러브’ 비키니 논란 ‘가슴 드러내고 자기소개…민망’
Array
업데이트
2012-09-07 11:32
2012년 9월 7일 11시 32분
입력
2012-09-07 11:30
2012년 9월 7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글러브 비키니 논란
‘정글러브’의 출연자들의 비키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정글러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정글에서 살아남은 10명의 출연자가 정글을 벗어나 문명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여자 출연자들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와 자기소개를 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가슴을 드러낸 다소 부담스런 비키니 의상에 눈살을 찌푸렸다.
정글러브 방송 후 누리꾼들은 “비키니만 입고 자기소개를 하다니 뜬금없다”,“여름도 가는 마당에 부끄럽다”,“민망하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러브’는 일반인들이 출연해 정글에서 커플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출처|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