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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13일 덕수궁 야외 시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0 11:50
2012년 8월 10일 11시 50분
입력
2012-08-10 11:45
2012년 8월 10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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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한 장면.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주지훈 주연의 사극 코미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서울 덕수궁에서 야외 시사회를 연다. 덕수궁에서 영화 시사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왕이로소이다’(감독 장규성)은 13일 오후 8시 덕수궁 함녕전으로 500명을 초청했다.
여름 밤 고궁에서 열리는 영화 시사회로 이목을 끄는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가족을 초청 대상으로 정했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조선시대 초가 배경인 영화가 덕수궁에서 상영하면서 시대와 맞물리는 특별한 분위기를 풍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덕수궁 시사회에는 장규성 감독을 비롯해 주지훈 임원희 등 주연 배우들도 참여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종대왕의 세자 시절을 그린 팩션 사극 코미디. 궁에서 도망친 세자와 사랑하는 연인을 찾아 궁 담을 넘은 노비 덕칠이 모험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주지훈이 세자와 덕칠, 1인 2역을 맡았고 임원희를 비롯해 백윤식 박영규 변희봉 김수로 이미도 등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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