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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남 은퇴경기 금메달 획득,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4:06
2012년 8월 2일 14시 06분
입력
2012-08-02 10:44
2012년 8월 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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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남(사진= 송대남 미니홈피)
‘송대남 은퇴경기 금메달 획득’
남자 유도 송대남이 은퇴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결승전에서 송대남 선수는 쿠바의 곤잘레스와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송대남은 자신의 주특기 업어치기를 선보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후 침착하게 안뒤축후리기 기술로 곤잘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33세의 노장 송대남은 본인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자 마지막 경기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의 금메달 수상은 의미가 더욱 값지다.
송대남은 “제 은퇴 경기였습니다. 은퇴 경기를 금메달로 마무리 지어 기쁘고 좋습니다”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송대남 은퇴경기 금메달 획득 기쁘다”, “송대남 은퇴경기 금메달 획득 축하합니다”, “어제 펜싱 사브르에서 금메달 딴 김지연 선수도 함께 축하!”, “사재혁 선수에겐 위로를 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오전 10시 현재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종합순위 3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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