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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추행 혐의 장애인단체 회장 긴급체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2 17:44
2012년 8월 2일 17시 44분
입력
2012-08-01 16:28
2012년 8월 1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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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회장이 여성장애인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충남 청양경찰서는 1일 동료 장애인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장애인단체회장 L씨를 긴급 체포해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청양군으로부터 장애인재활근로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이곳에서 일하는 20~30대 여성장애인 3명을 차 안에서 가슴을 만지는 등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L씨는 피해자들에게 신고하면 해고하겠다고 협박을 한 것으로 경찰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L씨를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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