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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니엘, 샤이니 민호 넘고 높이뛰기 1인자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1:39
2012년 7월 27일 11시 39분
입력
2012-07-27 11:32
2012년 7월 27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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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TEEN TOP) 니엘이 샤이니 민호를 넘어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에서 높이뛰기에 도전한 니엘이 샤이니 민호의 높이뛰기 기록인 173㎝를 가뿐히 넘으며 금메달을 차지, 2관왕에 올랐다.
이어 MC들의 번외경기 요청으로 174㎝에 도전한 니엘은 기록 경신을 성공하며 아이돌 높이뛰기 일인자로 올라섰다.
도전 성공 후 샤이니 민호에게 한마디 전해달라는 붐의 질문에 니엘은 “선배님 한번 나와주세요”라며 귀여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은혁은 “민호씨가 승부욕이 강해 나올 것 같다. 그때 175㎝도전을 기대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니엘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금메달 사진을 공개하며 “자랑스러운 저의 금메달입니다ㅋ (뿌듯뿌듯) 높이뛰기 신기록 도전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쭈~욱”이라며 재치있는 멘트를 남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민호와 니엘의 대결이 벌써 기대된다”, “높이뛰기 2관왕을 축하한다”, “니엘 체육돌 등극!”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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