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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유이 질투 “장우 마음 가져간 그 사람, 예뻐서 안타깝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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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4:04
2012년 7월 15일 14시 04분
입력
2012-07-15 13:53
2012년 7월 1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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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유이 질투
‘은정, 유이 질투…남편 장우 맘 흔들려’
티아라 은정이 애프터스쿨 유이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함은정과 이장우의 다이어트 체험기가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폴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을 마치고 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최근 생일을 맞이한 이장우의 안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은정은 "나 없는 동안 생일은 잘 보냈느냐"라고 이장우에게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유이 씨가 가장 먼저 생일을 챙겨줬다"고 말해 은정을 자극했다.
특히 장우는 유이를 "그 사람"이라고 불러 은정의 눈초리를 샀다.
이에 은정은 자신의 생일축하 문자 메시지에는 응답이 없었음을 꼬집으며 장우를 나무랐다.
장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떨어져 있다 보니 다른 사람에 대한 호감이 생기는 것 같다"는 속내를 밝혔다.
은정 역시 "예쁜 유이 씨가 생일을 챙겨줬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라며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장우와 유이는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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