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구혜선,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베이글녀’ 들통!
Array
업데이트
2012-06-10 11:14
2012년 6월 10일 11시 14분
입력
2012-06-10 11:01
2012년 6월 10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 사진출처 | 구혜선 트위터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숨겨온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구혜선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제 사진이기도 하고요”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짧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구혜선의 미소는 풋풋한 미소년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민소매 의상으로 드러낸 볼륨감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평소 톰보이같이 귀여우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보였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게 나오셨어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의외의 볼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4월부터 방송 중인 대만드라마 ‘절대달령’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오물풍선-GPS교란-미사일’ 릴레이 도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년 대학 신입생 10명중 3명 ‘무전공’ 선발…‘깜깜이 입시’ 불가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사퇴 준비하던 임성근, 대통령실-이종섭 통화후 복귀 명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