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현정 “저에게 외로움은 사치에요”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2 00:53
2012년 5월 12일 00시 53분
입력
2012-05-12 00:35
2012년 5월 12일 0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현정이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5월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안문숙은 바쁜 생활로 인해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신체적인 외로움은 느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문숙이 "고현정 씨는 외로움이 없어요?"라고 묻자 고현정은 "안문숙 선배님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외로움을 별로 안 느낀다"고 답했다.
"신체적 외로움도 없냐"는 질문에 고현정은 "그런 것도 별로 없다. (외로움이) 사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체포 피하려다…고층서 추락해 숨진 20대 수배자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