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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김하늘 초미니 각선미에 ‘입이 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0 21:38
2012년 5월 10일 21시 38분
입력
2012-05-10 21:30
2012년 5월 10일 2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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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김하늘의 각선미에 눈을 떼지 못했다.
5월 9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에는 SBS ‘신사의 품격’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하늘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취했고, 장동건과 김민종, 이종혁은 그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미중년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5월 2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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