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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조우종 아나운서와 소개팅 할 뻔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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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15:02
2012년 5월 4일 15시 02분
입력
2012-05-04 14:15
2012년 5월 4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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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소개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방송인 에브둘레바 자밀라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사유리 씨 현재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사유리는 “남자친구는 없는데 소개팅은 자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인 김나영 주선으로 모레 소개팅을 할 건데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갈 예정”이라고 예고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때 조우종 아나운서는 “제가 사유리 씨와 소개팅 할 뻔 했다”면서 “개그우먼 김미진이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 있는데 약간 엉뚱하고 외국인이라면서 소개팅을 해주려고 했었는데 그 주인공이 사유리 씨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유리는 “왜 안했어요? 내일할까요? 전화해요”라고 적극적으로 소개팅을 성사시키라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유리는 “남자들은 저랑 소개팅 할 때 동물원 팬더를 보러 오는 것 같다”며 “사귈 마음은 없고 귀여워한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는 남자들이 500m까지 줄을 섰는데 지금은 엽기사진 때문에 결혼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고 소개팅 안 들어와서 또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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