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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황당사고’… 푸조 2층집으로 돌진한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4-19 09:16
2012년 4월 19일 09시 16분
입력
2012-04-18 17:19
2012년 4월 1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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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집에 메달린(?) 푸조
지난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층집 벽을 뚫고 들어간 푸조의 모습. 출처=잘롭닉
운전면허증 없이 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황당한 사고를 일으켜 덜미가 잡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Jalopnik.com)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일어난 사고 소식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5세의 푸조 차량 운전자가 자신의 차를 제어하지 못하고 도로 가장자리로 날아가 그 옆에 있던 이층집으로 돌진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다섯 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여덟 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2명의 여성과 2명의 어린이, 6개월 난 아기는 이층 방에서 잠들어 있었다. 그때 느닷없이 푸조 차량이 벽을 뚫고 침대에서 약 1m 떨어진 지점까지 돌진 한 것.
이에 대해 해당 경찰관은 운전자의 속도위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운전자는 로프를 이용해 차 밖으로 구출됐고 가벼운 타박상만 입은 정도며 그에 대해서는 무면허 운전 및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 죄에 대한 책임을 물게 될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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