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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새 외국인 선수 ‘알렉스-앤서니’ 영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10:33
2012년 1월 16일 10시 33분
입력
2012-01-16 09:47
2012년 1월 16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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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명의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KIA는 16일 ‘좌완 알렉스 그라만(35)과 우완 앤서니 르루(30)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총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193cm-91kg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지니고 있고 안정된 제구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2004,05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으며 2006년부터는 일본 프로야구 세이브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앤서니 역시 191cm-96kg의 건장한 체격조건에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와 완투 능력을 자랑한다.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을 보냈고 지난 2011년에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4경기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조만간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KIA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KIA는 2012년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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