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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딸 “연예인은 패션같아”…‘7살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7 11:26
2011년 12월 27일 11시 26분
입력
2011-12-27 11:11
2011년 12월 27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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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딸 윤이정 양의 어록을 공개해 좌중을 놀래켰다.
윤도현은 26일 MBC ‘놀러와’에 출연해 딸 이정 양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가수다’ 출연하고 부모님은 무척 좋아하시는데 딸은 별로 관심없어 하더라”며 “딸 이정이 ‘나는 연예인이나 가수는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의문을 보이는 MC와 출연진들에 윤도현은 “이정이 ‘연예인은 패션같다’고 하더라” 말하니 좌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딸 이정 양은 7살인 어린 소녀였던 것.
그는 “‘나는 가수다’ 속 치열한 경쟁을 하며 떨어지고 금방 다른 사람이 오르고 하는 모습이 힘들어보인다”며 딸의 말을 전했다.
또 딸 이정 양의 어록은 윤도현의 곡에 실리기도 했다. 윤도현은 “딸이 화이트 보드에 꿈을 뺏고 있는 도둑을 찾아라는 말을 써놓았다. 너무 인상적이어서 이 말을 모티브로 삼아 노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놀라와’에는 윤도현 외 바비킴, 조관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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