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액션 연기 위해 이소룡 제자에게 직접 절권도 배워

동아닷컴 입력 2011-09-30 08:37수정 2011-09-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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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액션 연기를 위해 이소룡 제자에게 직접 절권도를 배워 눈길을 끈다.

연정훈은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에서 죽은자의 피로 생명을 이어가며 피를 통한 수사를 펼치는 냉철한 뱀파이어 검사를 연기, 데뷔 12년 만에 본격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뱀파이어 검사’ 캐릭터를 위해 무려 5kg을 줄이며 화제가 된 연정훈은 완벽한 액션 연기를 위해 이소룡의 제자에게 직접 절권도를 사사받아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절권도 창시자 이소룡의 직계 제자로 알려진 우리나라 절권도 총관장 ‘김종학’ 지도감독은 세계적인 절권도의 최고 고수로 알려져 있다. 연정훈은 김종학 감독에게 직접 3개월 여간 절권도를 전수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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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은 “훈련 받는 동안 절권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뱀파이어다운 카리스마 있는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훈 담당 PD는 “뱀파이어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게, 보통 액션과는 차별화되는 절도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위해 절권도를 선택했다”며 “배우의 운동신경이 뛰어나 단기간 내에 권법을 해내는 등 감독님도 그 열정에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연정훈은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 엘리베이터 CCTV를 한 손으로 부술 정도의 괴력과 단숨에 적을 제압하는 액션도 서슴없이 선보인다.

한편, 국내 최초 12부작 뱀파이어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검사’(연출 김병수 제작 CMG초록별)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다.

드라마 ‘별순검’ 김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최종병기활’의 카메라팀, ‘바람의 파이터’, ‘우아한 세계’의 이홍표 무술감독 등 최고의 스타제작진과 전문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총 제작비 30억 원이 투입됐다. 오는 10월 2일 밤 11시 첫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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