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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나영 내달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2 22:37
2011년 3월 2일 22시 37분
입력
2011-03-02 16:52
2011년 3월 2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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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보도…소속사 정정 요구
배용준-이나영. 스포츠동아DB
‘톱스타 배용준과 이나영이 결혼한다’는 일본 주간지 보도와 관련해 이들의 소속사가 이에 대한 정정기사를 요청했다.
배용준과 이나영의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2일 오후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면서 “일본 주간지의 기사와 관련해 강력히 항의했다. 정정기사를 요구한 상태다”고 밝혔다.
일본 주간지 ‘주간 아사히’는 최신호를 통해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4월로 임박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다.
이에 대해 양 대표는 “보도에 언급된 두 사람의 일본 만남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배용준의 일본 도쿄돔 프로모션 당시 두 사람의 일정이 겹치기는 했지만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최근 배용준이 서울 성북동에 새 집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서도 “이나영이 그 곳을 찾아간 적도 없다”고 못박으며 “향후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용준과 이나영은 2008년 연예계 안팎에서 결혼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해왔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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