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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3월10일부터 오디션 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6 14:06
2011년 2월 16일 14시 06분
입력
2011-02-16 13:53
2011년 2월 16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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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주도한 케이블TV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가 3월10일부터 오디션 접수를 시작으로 시즌3 제작에 돌입한다.
2009년 시작된 ‘슈퍼스타K’는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해 최후의 한 명을 뽑는 프로그램.
첫 해 우승자 서인국을 배출한 데 이어 한층 치열하게 진행된 지난해에는 허각과 존박, 장재인 등 최종 후보자 대부분을 스타덤에 올려놓으며 화제를 뿌렸다.
‘슈퍼스타K3’는 3월10일부터 전화 ARS와 홈페이지 UCC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다.
1세부터 99세까지 모든 연령대가 지원 가능하며 음악 장르의 제한도 두지 않는다. ARS를 통한 지원자 접수 역시 폭넓은 연령층의 도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이다.
‘슈퍼스타K3’는 오디션 응모를 시작으로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치열한 경쟁의 무대를 꾸며 나갈 계획이다.
방송가에서는 시즌3이 1, 2편의 성공을 뒤로 하고 어느 정도의 인기를 얻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방송한 ‘슈퍼스타K2’는 평균 시청률 18.11%(AGB닐슨미디어 집계)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15%까지 치솟아 화제를 더한 바 있다.
‘슈퍼스타K3’ 제작진은 “시즌3은 엠넷 제작진이 지난 2년 간 체득한 제작 노하우와 기획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현재 다양한 콘셉트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 중이지만 ‘슈퍼스타K’만의 개성으로 차별화를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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