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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뉴스] 축구대표팀 내년 3월 몬테네그로와 친선경기 外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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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08:11
2010년 12월 25일 08시 11분
입력
2010-12-25 07:00
2010년 12월 2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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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선수. 스포츠동아DB
축구대표팀 내년 3월 몬테네그로와 친선경기
한국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29일 몬테네그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협회는 24일 “몬테네그로축구협회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의 날인 내년 3월29일 한국에서 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장소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조국, 소아암 환아 6명에 1200만원 전달
FC서울 공격수 정조국(26)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한빛사랑나눔터를 방문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올 시즌 구단이 진행한 ‘FC서울 행복플러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득점 시 100만원, 도움 시 50만원을 각각 기부하기로 약속했던 정조국은 1200만원의 적립금을 소아암 환아 6명의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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