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연구부문에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박재현 열유채시스템설계팀장(37)과 국내 최초로 인터넷비즈니스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 동의대 정석찬 e비즈니스학과 교수(45)가 뽑혔다. 문화·체육부문에서는 문화적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 온 한국연극협회 김동석 부산지회장(52)과 20년간 다이빙 지도자로 활동해 온 부산시체육회 홍명희 다이빙 전임지도자(43)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부산상의에서 열린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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