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商議‘부산사랑 인재’ 10명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0-07-14 03:00수정 2010-07-1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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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는 13일 ‘2010 부산사랑 우수 인재상’ 4개 부문 수상자 10명을 발표했다. 대학부문 수상자는 우수한 학업성적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청년상을 보인 경성대 최혜진(26), 동서대 강동훈(26), 부경대 조미란(22), 한국해양대 김수경 씨(21) 등이다. 공공부문에서는 해외 우수 연구소를 유치해 과학기술 수준을 높인 부산시 김기영 과학기술과장(48)과 사회적 기업 육성에 힘쓴 부산노동청 강사원 기획총괄과장(55)이 선정됐다.

기술·연구부문에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박재현 열유채시스템설계팀장(37)과 국내 최초로 인터넷비즈니스학과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 동의대 정석찬 e비즈니스학과 교수(45)가 뽑혔다. 문화·체육부문에서는 문화적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 온 한국연극협회 김동석 부산지회장(52)과 20년간 다이빙 지도자로 활동해 온 부산시체육회 홍명희 다이빙 전임지도자(43)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부산상의에서 열린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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