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무디스 “北리스크에도 한국신용등급 A1 유지”
동아일보
입력
2010-05-21 03:00
2010년 5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인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한국 국채에 대한 신용등급 A1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 톰 번 무디스 부사장이 e메일 답변을 통해 “4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조정했을 당시 이미 초계함 침몰에 따라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번 부사장은 “한국과 미국 정부의 반응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군사적 협력을 긴밀히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 A1이 양립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