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코미디계의 전설이 지다’ 애통한 후배 엄용수
Array
업데이트
2010-02-24 17:28
2010년 2월 24일 17시 28분
입력
2010-02-23 16:54
2010년 2월 23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흡인성 폐렴으로 3년째 투병하다 23일 오전 사망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씨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엄용수 희극인협회장이 조문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아산병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셔틀콕 때리기 25년, 체중도 25년째 75kg… 다이어트 필요 없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마스 대표단, 이스라엘 휴전 협상 위해 이집트 도착…“타결까지 상당 진전 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홀로 프랑스 여행 간 한국인…2주째 연락 두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