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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6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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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층, 640m 높이의 서울DMC랜드마크 빌딩이 2015년 완공되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버즈 두바이’(818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된다. 서울시 측은 “서울DMC랜드마크 빌딩 건립 사업은 8만6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11조 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 2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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