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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2일 0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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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외조카인 가수 배호의 1963년 첫 음반에 수록된 ‘굿바이’ ‘사랑의 화살’ ‘두메산골’, 도성의 히트곡 ‘배신자’(1969년 발표 당시 ‘사랑의 배신자’) 등 100여 곡의 작품을 남겼다.
유족은 피아노 연주자였던 부인 안마미 씨와 아들 해지(중국 거주·목사), 딸 란(프랑스 거주) 씨가 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발인은 3일 오전 10시. 02-2290-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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