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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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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출신인 선생은 1943년 경산 봉회교회의 장로로 일제의 신사참배 요구를 거부하며 항일운동을 펼치다 일본경찰에 체포돼 1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7년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2남 3녀가 있다. 빈소는 경산 대경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7시, 장지는 국립대전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053-81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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