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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대권 잡은 ‘아르헨의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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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7:21
2009년 9월 26일 07시 21분
입력
2007-10-30 03:02
2007년 10월 3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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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진 namjin@donga.com
‘대통령직 부창부수(夫唱婦隨)’. 아르헨티나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현 대통령의 부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54) 상원의원이 28일 대통령에 당선됐다. 역사상 선거에서 뽑힌 첫 대통령 부부다. 8년간 이룬 남편의 경제적 실적도 뒷받침됐다. 부부가 ‘남미의 유럽’ 아르헨티나의 과거 영화를 되찾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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