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성수 오양수산 회장

  • 입력 2007년 6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김성수(사진) 오양수산 회장이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80년부터 오양수산 회장을 맡아 왔으며 1988년부터 원양어업협회 고문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옥전(86) 씨와 아들 명환(오양수산 대표) 철환(법문사 민중서림 대표) 씨 등 2남 4녀가 있다. 사위로는 박상길 부산고검장, 한강현 태건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영식 M&K 대표, 송홍식 드림성형외과 원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5일 오전 9시. 02-2072-209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