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파일]저평가 종목 집중 투자 ‘명품랩’ 外

  • 입력 2006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저평가 종목 집중 투자 ‘명품랩’

굿모닝신한증권은 실적과 배당이 안정적인 저평가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명품 랩’을 최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주식 편입 비율이 최고 100%이며 배당 수익도 주식에 재투자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거치식 3000만 원, 적립식 월 200만 원.

◆연수익 15% 목표 ELS 4종

신영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11일까지 판매한다.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포스코 LG전자 현대자동차 KTF 중소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SK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7∼15%의 수익을 추구한다.

◆적립비율 높아지는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오래 쓸수록 포인트 적립 비율이 높아지는 ‘메가포인트 카드’를 10일 선보였다. 가입 첫 해에는 이용 금액의 0.2%가 롯데포인트로 적립되며 2년차는 0.4%, 3년차는 0.6%, 4년차부터는 1%가 적립된다. 기존 카드는 대부분 가맹점에서 0.2%가 적립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