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24 03:102006년 1월 24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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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계절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날씨는 취향을 기르니까. 더운 날씨가 있어 서핑을 즐길 수 있고, 추운 날씨가 있어 모피 코트도 입을 수 있다. 사계절 같은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날씨처럼 갖가지 표정의 취향을 지닌…. 사랑해요. 에브리데이 뉴 웨더(everyday new weather), 당신!
김선미 기자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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