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5월 2일 18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초롱은 2일 테네시 주 프랭클린 밴더빌트GC(파72)에서 열린 미국LPGA투어 아메리칸 모기지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 중 최고 성적.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