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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8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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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이현일은 8일 강화 문예회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국가대표팀 동료 임방언(삼성전기)을 2-0(15-6, 15-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아테네 올림픽 ‘골든 듀오’ 김동문-하태권(이상 삼성전기)조가 강경진-한성욱(이상 강남구청)조를 2-0(15-9, 15-4)으로 가볍게 제치고 최강 자리를 지켰다.
김상호 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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