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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23일 0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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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 한국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준비된 플레이만 한다면 세계 강호도 잡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제주=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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