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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20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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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를 본받아 ‘준사마’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19일 참의원 의원 선거유세 도중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탤런트 배용준처럼 자신도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이런 행동이 인간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18일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에 납치된 미국인 폴 존슨이 참수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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