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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12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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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사이버 세계, 절반은 현실세계에 발을 걸치고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의 일상임에도 사이버 법규에 대한 이해는 전무합니다. 국내 학자들이 집필한 ‘사이버 로’(B2)는 도로교통법보다 더 중요해진 인터넷 공간에서의 법규를 실제 사례와 해석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새어 나갈까봐 모든 메모들을 암호화한 비밀주의자였답니다. 최소한 후학들보다 2세기나 앞선 과학자였던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초의 과학자’(B3)에서 “내게서 기쁨을 얻으려거든 나를 연구하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합니다.
책의향기팀 book@donga.com
정은령기자 ry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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