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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AG/수영]“메달은 놓쳤으나…” 한국신 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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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1:10
2009년 9월 17일 11시 10분
입력
2002-09-30 22:21
2002년 9월 30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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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열린 수영 자유형 여자 200m 에서 한국의 기대주 김현주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김현주는 2분01초10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나 4위로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다. 한편 최원일 고윤호 김방현 한규철이 차례로 나선 한국 남자 계영팀은 800 에서 7분29초36의 한국신기록(종전기록 7분31초96)을 세우며 동메달을 따냈다.
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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