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친구의 가슴 속에서 다시 찾았다
■온누리교회 한흥 목사가 MBC기상캐스터 김혜은씨에게
찌는 듯한 무더위가 가고 이제 가을로 접어드는 이 즈음,
항상 우리에게 날씨를 전해주는 김혜은씨의 밝은 모습이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본인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말이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날아가 앉는 우정의 화살이 되고 있을 겁니다
건강하시고 더 멋진 방송 부탁합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