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기분이 끝내줘요!”

  • 입력 2002년 8월 26일 10시 53분



무명 크레이그 패리(호주)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사마미시의 사할리골프장(파71. 6천961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상금 100만달러의 주인공이돼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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