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떨어진 사과 가득찬 시름

  • 입력 2002년 8월 25일 19시 30분



24일 경북 안동군 길안면 한 과수원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떨어진 여름사과(아오리)를 선별해 상자에 담으며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