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8 19:452002년 7월 18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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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교포 등 60여명이 18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삼청각에서 장구치기 등 국악을 배우고 있다. 이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한국문화체험행사 중 일부로 20일까지 김치담그기, 도자기제작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